스토리보드 직접 그리는 건 옛날 얘기예요. 요즘은 GPT-Image-2 같은 이미지 생성 모델로 스토리보드를 뽑고, 그걸 시댄스 2.0에 레퍼런스로 넣으면 바로 영상이 됩니다. 그림 못 그려도 콘티가 나오고, 시댄스가 그 콘티대로 카메라·편집까지 다 잡아줘요.
scenic.sh에서는 이 워크플로를 그대로 보여줘요. 결과 영상은 물론, 그 영상을 만든 시댄스 프롬프트, 레퍼런스로 쓴 스토리보드 이미지, 그리고 그 스토리보드를 만든 이미지 프롬프트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복사해서 쓸 수 있어요.
아래 5개는 스토리보드 활용법이 각각 달라요. 6샷 단편부터 4x4 그리드, 한 줄짜리 광고 콘티까지. 어떤 구조가 어떤 결과를 내는지 비교해보세요.
1. 소년과 연 — 6샷 감성 단편
"Shot 1: A young boy stands in a grassy field, looking up at a red kite tangled in a tree. Shot 2: Close-up of the boy holding the kite, smiling as he comes up with a plan. Shot 3: Indoors, he carefully repairs the torn kite with tape at a wooden table. Shot 4: Back outside on a hill, he runs and launches the kite into the sky..."
이 프롬프트가 강한 이유: 가장 기본적이면서 강력한 스토리보드 형식이에요. Shot 1~6으로 순서를 매기고, 각 샷에 장소·행동·감정을 한 문장으로 담았어요. 시댄스는 이 구조를 읽고 자동으로 장면 전환과 카메라 무브먼트를 결정해요. 복잡한 기술 용어 없이도 내러티브만 명확하면 시네마틱한 결과가 나온다는 걸 보여주는 예시예요. 레퍼런스 스토리보드는 GPT-Image-2로 한 번에 생성한 6컷 시퀀스 — scenic 페이지에서 그걸 만든 이미지 프롬프트까지 볼 수 있어요.
2. 레트로 SF — 4씬 액션 시퀀스
"Scene 1 — Action: Vera leaps onto the hood of her patrol car, racking the slide of her raygun as a saucer descends rapidly. Camera: Low angle, tracking shot following her movement, quick zoom to close-up on her determined expression. Lighting: High contrast, dramatic rim lighting with harsh amber highlights..."
이 프롬프트가 강한 이유: 각 씬을 Action / Camera / Lighting / Sound / Dialogue로 분리했어요. 이건 실제 영화 콘티 양식과 동일한 구조예요. 시댄스는 이 카테고리를 인식해서 각각 독립적으로 처리해요. 특히 Sound 지시가 있으면 효과음과 환경음까지 반영돼요. "Low angle, tracking shot"처럼 카메라 기법을 구체적으로 넣으면 시댄스가 정확한 앵글을 잡아요. 스토리보드 자체는 이미지 모델로 4씬을 따로 뽑아서 시댄스에 넣은 케이스예요.
3. 광고 스토리보드 — 한 줄이면 충분
"Create a commercial ad from the storyboard @[image1]"
이 프롬프트가 강한 이유: 프롬프트가 이게 전부예요. 한 줄. 핵심은 이미지(@image1) 쪽에 있어요. GPT-Image-2로 광고 콘티를 한 장에 깔끔하게 뽑으면, 시댄스가 레이아웃·순서·장면 구성을 이미지에서 직접 읽어내요. "commercial ad"라는 장르 키워드 하나가 편집 리듬, 색감, 페이싱까지 결정해요. 스토리보드가 좋으면 프롬프트는 짧을수록 좋다는 걸 보여주는 가장 명확한 예시.
4. 새와 소년 — 감정 중심 애니메이션
"Use image as storyboard, created dynamic animated sequence, with emotions, enlightening music score. Don't show the text, it's just indication for the story. Create dynamic camera angle, 3D feel. Use sound of the bird and voice for the boy."
이 프롬프트가 강한 이유: "Don't show the text, it's just indication for the story" — 이 한 줄이 핵심이에요. GPT-Image-2로 스토리보드를 뽑으면 종종 컷 안에 대사·지시 텍스트가 함께 들어가는데, 이걸 화면에 표시하지 말고 연출 참고용으로만 쓰라는 지시가 필수예요. "3D feel"은 시댄스에게 깊이감 있는 카메라 무브를 요청하는 짧지만 효과적인 키워드.
5. GRWM 패션 — 4x4 그리드 스토리보드
"REFERENCE IMAGE: Use the provided 4×4 male storyboard collage as visual guide for framing, pacing, outfit flow, and transitions. CONCEPT: Get Ready With Me — Modern Minimal Menswear TIMELINE: 0:00–0:04 Dark fitted tee, ivory tailored trousers, clean tuck-in adjustment, mirror check..."
이 프롬프트가 강한 이유: 4x4 콜라주를 스토리보드로 쓰면서 TIMELINE으로 정확한 초 단위 타이밍까지 잡았어요. 이미지 모델로 16컷을 한 장에 깔끔하게 뽑고, 그 위에 텍스트로 "언제 나와야 하는지"를 지정하는 구조. TRANSITIONS 섹션에서 "match cuts (tuck → belt → blazer)"처럼 편집 기법까지 명시한 것도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 GRWM 같은 숏폼 콘텐츠에 특히 잘 맞아요.
정리
| 방식 | 프롬프트 길이 | 적합한 상황 |
|---|---|---|
| Shot 번호 나열 | 중간 | 감성 단편, 내러티브 중심 |
| Scene + Camera/Lighting/Sound | 김 | 액션, 시네마틱 |
| 한 줄 + 이미지 | 짧음 | 스토리보드가 완성도 높을 때 |
| 이미지 + 감정/사운드 키워드 | 중간 | 애니메이션, 감정 중심 |
| 그리드 + 타임라인 | 김 | 숏폼, 패션, GRWM |
스토리보드 이미지의 퀄리티가 높을수록 시댄스 프롬프트는 짧아져요. GPT-Image-2 같은 이미지 모델이 콘티를 잘 뽑아주는 시대니까, 스토리보드부터 잘 만드는 게 가장 큰 레버리지예요.
scenic.sh의 각 프롬프트 페이지에서 결과 영상 + 시댄스 프롬프트 + 레퍼런스 스토리보드 + 그 스토리보드를 만든 이미지 프롬프트까지 다 복사해서 쓸 수 있어요.